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복절 특사(영화) (문단 편집) === FM ([[박정학(배우)|박정학]] 扮) === 교도관 중 한명으로 개심한 행동을 보이는 무석을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등[* 무석의 탈옥장면 회상 때마다 그를 잡은 사람이 바로 이 양반이다.] 어느 곳에서나 있을만한 규정지키는 빡빡한 교도관. 보안과장으로부터 특명을 받고 무석과 재필을 무사히 교도소로 돌려보내기 위해 안내역 철구와 함께 감시역으로 보낸다. 감시역으로 온 주제에 교통준수를 하느라 짭새와 무석일행을 놓치자 궁시렁대는 철구에게 규정을 지키지 않는 니가 운전을 하라고 하던가, 국가의 녹을 먹는 경찰을 어떻게 패냐는 등 초반엔 깐깐한 면모를 보였지만, 결국 철구에게 운전석을 넘기고 철구가 짭새의 차를 일부러 박아버리는 것을 방조하거나, 시장에서 닭이 가득 들어있는 카트로 짭새일행을 막는 등 동조하게 된다.[* 전주에 내려와선 계속 자신들에게 엿을 먹는 짭새를 보고 재밌어한다.] 마지막에 사건이 끝나고 기뻐하던 철구에게 정색하며 니방으로 돌아가라며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다. 재필과 무석을 감시하기 위해 밖에 나간 덕분에 교도소에서 험한 꼴은 안당했으니 나름 승리자 중 한명이다. 마지막에 재필과 무석이 출소할때 뒤에서 짤막하게 등장하고 극에서 퇴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